Focus Section 5. 아버지의 훈육

너희가 이 지경이 되어도 나의 말을 듣지 않으면 이번에는 너희가 지은 죄를 일곱 배로 벌하여…(레위기 26:18)

우리가 여태까지 같이 이야기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징계하겠다는 것은 결코 그들을 버린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 여기 우리가 다시 한번 여기서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가 같이 읽은 이 히브리서의 말씀대로 부모의 징계, 하나님의 징계는 결코 저주나 완전한 버리심이 될 수 없다라는 것을 여기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요. 여러분, 가끔 굉장히 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렇게 변찮게 사랑하시고 변찮게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에 좀 불만을 느끼는 크리스천들을 만날 때가 있어요. 예전에 처음 공부할 때 어떤 전도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냥 툭하고 나온 소리야, "이스라엘 지내가 뭔데?" 그러더라고요. "지내가 뭔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여러분, 아주 더 노골적으로 얘기하면요, 이러한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은 이스라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얘기,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이야기, 그니까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크시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변치 않는다라는 것이 더 큰 이유이지 이스라엘이 굉장히 잘났고 똑똑하고 이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이다 이런 차원으로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거죠, 그게 아니다라는거죠 하나님은 약속을 해 놓으시고 그 약속을 지키시려고 하는 거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라고 하는 이 세 명의 족장들과 약속을 하나님은 끝까지 지키신다라는 것이고요.

그런 면에서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 여러분 우리 찬양에서 많이 부르잖아요.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 얼마나 찬양 많이 해요. 근데 그 신실하심의 대상이 누구였어요? 성경에 하나님께서 신실하심을 보여준 대상이 누구였습니까? 다 이스라엘이에요, 유대인들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여러분, 저는 이런 얘기해요.

이 유대인, 이스라엘에 대해서 불만 갖고 있는, 지가 뭔데, 이런 분들한테 묻고 싶은 게 만약 여러분 지금 2024년에 이렇게 한번 얘기해 봅시다. 유대인이 다 없어졌어. 온 세상의 유대인이 씨가 말라 버렸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씨가 말려 버려서 우리가 아무리 찾아봐도 이스라엘이 없고 유대인이 없다 그러면요, 우리 그때 성경 의심해야 돼요. 그때 우리 성경 진짜 의심해야 됩니다. 아니, 성경이 이렇게 신실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회복하시고 축복하신다 그랬는데 만약에 다 없어졌어. 진짜 히틀러 같은 존재가 성공해 가지고 온 세상에 유대인의 씨를 말렸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믿을 수 있나? 아니, 바덤라인 성경이 맞아, 이런 거 물어봐야 된다니까. 근데 오늘날 어 여러분이 참 놀라울 정도로 유대인과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유지되잖아요. 그것도 그냥 조용하게 유지되는 게 아니라 시끄럽게. 유지되고 온 세상 속에서 유대인들이 차지하는 그들의 영향력과 역할이 굉장히 크지 않습니까? 저는 이것이 유대인과 이스라엘이 얼마나 대단한 민족인가 보다도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하심이 얼마나 크신가로 봐야 된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한 이야기나 요한계시록 속에 나타난 그 다가오는 나라의 그 아름다움에 대한 이 말씀이나 또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언약들이 얼마나 끝까지 신실하게 지켜질 것이냐에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구원도 달려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이스라엘을 그냥 버리시면은요 사도 바울 얘기가 그거야, 참감람나무를 버리시게 되면 우리는 뒤도 안돌아보고 버리실수 있는거예요. 이 토라 신앙이 중여한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서 우리가 진지하게 진실하게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과 유대인이 잘되든 안 되든 나랑 상관없어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한 이스라엘에게 이루어질 것을 기도하는 사람들이죠. 같이 기도하는 사람이 이야기는 아까도 말씀드립니다. 지금 현대 이스라엘이 얼마나 좋은 나라이고 유대인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인가 그것과 상관없어요. 하나님께서 이 백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드러내기로 작정하셨다는 거고요. 그리고 구원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 이스라엘의 회복이라고 하는 이 엄청난 하나님의 언약을 두셨다라는 것 때문에 우리 모든 믿는 사람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문제를 남의 문제, 다른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 나의 신앙의 문제로 여길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향한 우리의 생각 우리가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